보은출신 홍상표 전 청와대 홍보수석,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 임용
2022. 11.01(화) 09:38

제4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에 보은출신 홍상표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임용됐다.

충북도는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홍 원장을 최종 선발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 사회복귀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활동,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지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홍 원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감정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는 일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홍 원장은 보은군 회인면 출신으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28년 연합뉴스 등 언론에 종사하다 은퇴한 뒤 2010~2011년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지냈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후보 선대위에 참여해 언론총괄고문을 맡아 활동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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