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당선 "새로운 보은군 건설" 다짐

개표결과 58.53% 득표, 민주 김응선 후보 32.46% 제치고 승리
2022. 06.06(월) 14:07

6.1지방선거에서 보은군수에 당선된 최재형 후보가 부인 송유헌씨 함께 당선 꽃다발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1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응선 후보를 제치고 보은군수에 당선됐다.

2일 개표 결과 최 당선인은 58.53%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고, 김 후보는 32.46%를 얻는데 그쳤다.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성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보은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김응선, 이태영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름다운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편의 인프라를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산을 만나면 도로를 만들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보은군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인구 4만 회복의 토대와 도시형 농촌으로의 전환을 이루는 주춧돌을 놓겠다"며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보은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

최 당선인은 보은중과 보은고, 충청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해 보은군 행정과장, 기획감사실장, 보은읍장 등을 역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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