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수 후보 경선 패배의 아픔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충북도와 지역을 위해 더 깊은 성찰을 토대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찾던 가운데 도의회에서 일을 해달라는 당과 주민의 엄중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신명을 다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수는 도의원이든 지역을 위해 제가 해야 할 필요한 역할이고 주민의 부름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마땅히 그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는 군수 경선에서 패한 뒤 당원과 주민들로부터 도의원 출마를 권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에서 누구보다 탄탄하게 형성된 그의 인맥이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감에서 도의원 출마 권유가 많았다는 것이 지역 정가의 후문이다. 그는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속리산둘레길 이사장 등을 지냈고 현재 국무총리실 시민사회위원회 위원, 정부혁신위원회 운영위원, 국가위기관리포럼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