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결과 최재형(59) 전 보은읍장을 보은군수 선거 후보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보은군수 선거전은 민주당 김응선(58) 후보, 국민의힘 최재형(59) 후보, 무소속 이태영(61)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먼저 지난 30일 민주당 공천을 확정 받은 김응선 후보는 "보은군수 선거 출마는 혼자만의 꿈이 아닌 군민 여러분의 희망 가득한 꿈을 함께 만들어가는 도전이길 바란다"며 본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오늘의 공천결과는 보은군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군민의 갈증"이라며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시대를 활짝 열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는 포부와 함께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최재영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으로 두려움 없이 전진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여러분과 동행,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5월 공직생활을 3년 앞두고 명예 퇴직을 선택한 최 후보는 1년여 만에 유력주자들을 경선으로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권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14일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이태영 전 국민건강보험 보은옥천영동 지사장도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완주 의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중앙 등에서의 종합 행정, 사업추진 경험과 건강보험 국고지원 5천 억원 확보 등을 소개하며 과감한 추진력과 뚝심을 바탕으로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민선 8기 정상혁 군수의 3선 제약으로 무주공산이 된 보은군수 선거는 그동안 뜨거운 경선과 함께 여야의 보은군수 후보 공천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지역 유권자들은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는 정책과 소신으로 보은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 중심의 선거가 되길 바라고 있다. 따라서 각당 후보의 정책과 조직력, 무소속 후보의 약진 등 6.1지방선거 바람이 어디로 향할지 지역주민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로. 27∼28일 이틀간 사전투표, 6월 1일 본투표가 각각 진행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