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국민의힘 소속 이태영 전 건보공단지사장,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 정진항 전 대전시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진데 이어 16일에는 최재영 전 보은읍장과 구관서 전 한전충북본부장, 구영수 전 보은군농축산과장이 차례로 보은읍 전통시장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은군수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보은읍 전통시장에서 출사표를 던진 최재영(59. 사진) 전 보은읍장은 "시장경제와 관광산업을 끌어올려 우리 고장 보은을 인구 4만의 도시형 농촌으로 만들겠다"며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보은은 미래 설계 재검토와 재정투입 우선순위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의료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노인복지 등에 대한 향상된 인프라가 갖춰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보은군은 대추의 도시라는 한정된 인식에 갇혀 미래가 보이지 않는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주춤했던 스포츠·관광산업도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 당면과제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살맛나는 일등 경제도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도시, 누구나 찾고 싶은 체류형 힐링 관광도시 등의 과제를 완성하기 위한 토대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 전읍장은, 보은중,보은고,충청전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보은군 재무과장,(전)보은군 기획감사실장, (전)보은군 행정과장, (전)보은읍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지방자치 지원단장을 맡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