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외면 자율방재단(단장 윤병재)과 의용소방대(소방대장 이창수), 적십자 봉사회(회장 홍춘수) 회원들은 화재 현장을 찾아 잔해물을 정리하며 화마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로했다. 같은날 원평리 이관수 이장은 개인소장 굴삭기를, 산외조경(대표 김영우)은 덤프트럭을 동원해 쓰레기 치우는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화재를 입은 피해가구 주민의 딱한 사정을 듣고 문암리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등에서는 각각 위로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산외면 소망전원교회(목사 하성민)에서도 위로금을, 산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덕수, 송재승)는 이불세트와 생필품세트를 지원했다. 장덕수 산외면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달려와 한마음 한뜻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오전 산외면 문암리 김모씨의 주거용 창고에서 불이나 생활공간과 태양광 발전시설, 간이도구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70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