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전 속리산둘레길 이사장, 출판기념회 개최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앞두고 자서전 ‘실질적 변화 보은’ 출간
2022. 02.13(일) 16:26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은군수 출마예정자인 박연수 전 속리산둘레길 이사장이 13일 오후 보은읍 그랜드웨딩홀에서 자신의 저서 '실질적 변화 보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황규철, 이광희 충북도의원, 송재경 청주MBC국장을 비롯한 각 언론사 대표, 구상회 보은군의회의장, 최규인 보은향토문화연구회 회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유튜브 ‘박연수TV’로도 생중계 됐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장섭 더불어민주당충북도당위원장, 국회 김두관, 조정식 의원,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전 보은옥천영동 당협위원장, 송재경 전 청와대 행정관 등은 축하 영상을 보내 김 이사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박연수 이사장의 자서전은 1부~2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나의 고향 길상리 소개와 함께 평생의 동반자를 만난 이야기, 자녀들 이야기, 그리고 산악인으로 출발을 알리는 히말라야 직지봉의 탄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부는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꿈꾸며를 시작으로 그가 산악전문가에 이어 시민활동가로서 활동해온 이야기가 들어있다.

또 속리산둘레길과 보은대추 이야기, 돌아오는 보은을 위하여 등 보은발전에 대한 이야기 등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 앞서 박 전 이사장은 "책의 저자가 되는 일은 오랫동안 꿈꾸어 오던 일이었고 그 꿈을 드디어 이루게 됐다"면서 "자서전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아온 사람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이사장은 종곡초, 동광초, 보은중,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충북대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받은 뒤 산악전문가와 시민사회활동가로 일해왔다.

또 직지원정대장과 충북산악구조대장, 충북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청주충북환경련 조직위원장,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사)백두대간연구소 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행정안전부 소속 정부혁신협의회 위원, 정부혁신포럼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사)풀꿈환경재단 이사장, (사)이재민사랑본부 공동대표, 한국환경교육센터 공동대표, 국가위기관리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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