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전 총장은 충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생을 교육 전문가로 살아오는 동안 교육현장에서 들려오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충북의 교육미래를 생각하면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의 품', '학교의 꿈', '아이들의 힘'이라는 세가지 교육기조를 소개하고, 든든한 공교육 체계 구축과 인성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충북형 노벨 프로젝트 추진, 지속가능한 교육복지 제도 수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보은 출신인 윤 전 총장은 고향인 회인면에서 초·중교를 졸업하고 청주고와 서울대 사범대를 나온 뒤 1994년부터 청주교육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청주교대 총장(2016~2020년)을 맡아 학교발전에 헌신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는 윤 교수와 김병우(65) 교육감과 심의보(69) 충청대 명예교수, 김진균(59) 청주 봉명중교장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