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위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마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13년째 지역 학생들의 학업지원에 도움을 주기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 귀농한 강동희(69)위원장은 아내 이호복(64)씨와 함께 마로면 오천리에서 대추농사를 시작했고, 부부의 두 손으로 직접 얻은 수확의 기쁨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자고 결심했다. 귀농 후 초등학생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 사업에 눈을 돌린 것도 그 일환이었다. 이렇듯 보은으로 귀농한 부부가 매년 농업 소득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면 장학회 설립의 주춧돌이 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동희 위원장은 "매번 지역에 의미 있는 기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마로장학회가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을 때 까지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