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승면 우진리, 행복마을 2단계사업 선정
2021. 12.02(목) 08:42

삼승면 우진리(이장 김필제) 마을이 충북도자치연수원에서 개최된 '2021년 충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행복마을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1단계 사업에 참여한 20개 마을이 사업추진 과정 및 성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에 따라 2단계 사업비 지원 대상 마을이 가려졌다.

삼승면 우진리는 1단계 사업으로 꽃길조성, 분리수거장 조성 등 주민화합 및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는 옛 우물 복원 작업, 내 집 화분 갖기, 주민 문화활동을 위한 영상장비 설치 등 마을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필제 우진리 이장은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우진리가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는 것을 주민 모두가 느끼고 있다"며 "2단계 사업도 주민들과 함께 화합해 활력 넘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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