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홍보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추가접종 캠패인 벌여
2021. 12.02(목) 08:27

보은군이 5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 백신 추가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보은군이 코로나 추가접종(부스터 샷) 홍보에 적극 나섰다.

2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보은군민 90%가 1차 접종을, 84%가 2차 접종을 완료한 가운데 21년 10월부터 접종대상군별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받아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코로나 백신접종완료 이후에도 백신효과의 감소로 돌파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50세 이상 고령층 등의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1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보은장날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사거리와 재래시장에서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안내하는 피켓 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배부했다.

군은 이달말까지 백신예방접종 집중 홍보를 위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및 의료기관 등은 4개월, 50대 연령층 및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얀센 접종자, 면역 저하자는 2개월 경과시 추가접종이 가능하며 현재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청장년층 18-49세도 기본접종 5개월 기준으로 12월2일부터 추가 접종을 예약할 수 다는 내용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에 군은 백신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코로나 예방접종 추가접종(부스터샷) 안내 현수막을 46개소에 게시하고 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 33개소 콜센터에서 접종예약이 가능함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코로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추가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일상을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접종인 추가접종에 꼭 참여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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