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량식은 건물골조를 완성한 것을 알리고 건물이 무사히 건축되도록 기원하는 샹량문을 봉인하는 의식을 말한다.
모현암은 현재 도비 1억 2500만원, 군비 3억 7500만원 등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영의 군 문화재담당 팀장은 "상량식은 선조의 얼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을 제대로 보수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암은 조선중기의 성리학자 대곡 성운(1497~1579)선생이 보은으로 낙향해 처가의 도움을 받아 은거하던 곳으로, 이곳에서 서경덕, 조식, 이지함, 성제원 등과 교류하며 학문을 닦았고, 후학을 가르쳤던 곳으로 2020년 10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