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산림조합은 7일 올해 첫 수확한 보은생대추 1.3톤을 택배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르게 선보인 '명품 보은생대추'는 노지와 비 가림시설 가릴 것 없이 올해는 모두가 풍년으로 지난해보다 생산물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은군산림조합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대추 꽃이 피는 6~8월에 적절한 강수량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대풍년을 이룬 것 같다"며 "지난해보다 50%이상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올 여름 높은 기온과 가을철 늦은 비로 인해 노지로 재배한 일부 대추농장에서 열과가 많이 발생해 실제 상품성 있는 생대추가 얼마나 생산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보은생대추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4㎜는 1만 2000원, 26㎜는 1만5000원, 28㎜는 1만8000원, 30㎜이상은 2만원 이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