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폐교를 활용한 농촌체험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속리산면 하판리 옛 북암분교에 예산 42억원, 삼가리 삼가분교는 28억원을 들여 농촌 체험관으로 조성한다. 북암 분교는 건물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며 운동장에 야영장 46면이 조성된다. 삼가분교도 리모델링 작업과 함께 야영장 28면 조성이 계획돼 있다.
올해 1월 착공된 두 폐교는 현재 공정률이 45%로,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농촌체험관은 도시민과 출향인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면서 휴식과 힐링할 수 있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농촌체험관에 머물며 텃밭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미리 농촌을 경험하면서 농업 창업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곳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정상혁 군수는 지난 16일 농촌체험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재 공정을 살피고, 우기 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속리산에 농촌체험관 건립이 완료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사를 추진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