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주택지와 빌라 등 밀집지역에 '아파트관리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마을관리소'가 생긴다. 행정안전부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자체 10곳에 마을관리소를 조성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10개 지자체는 보은군을 비롯해 ▲세종 ▲경기 김포시 ▲경기 평택시 ▲경기 안성시 ▲강원 원주시 ▲전남 장흥군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경남 밀양시 등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 마을관리소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사업대상지에는 특별교부세 이상의 지방비도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보은군은 지난 4월 산외면 잘산대 대박마을을 마을관리소 조성사업 대상지로 공모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관리소가 설치되면 주민·공동체를 위한 편의 서비스 제공과 주거환경 개선, 방범 관리 등과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기존 마을회관이 주로 친목 도모 역할을 한다면, 마을관리소는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이 주목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관리, 노후 집수리 서비스, 택배 보관, 생활공구 대여, 교통 안전 및 안심귀가 활동,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식사 배달 등이 이 사업에 속한다. 행안부는 올해 마을관리소의 운영현황 등을 점검해 내년에는 대상지역을 확대하고, 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희망근로 등 중앙 및 지자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