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억 원을 들여 보은군보건소 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감염예방을 위한 음압시스템, 헤파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대면 진료와 검체 채취 공간도 갖춰 호흡기 환자를 상대로 비대면 상담과 진료를 할 수 있다. 보은에는 그동안 보은한양병원에만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상혁 군수는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군민들도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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