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나무 꽃
2021. 06.04(금) 21:53

수한면 한 주택 정원에 있는 소나무가 꽃을 피운 모습이다.

소나무 꽃은 100년에 한번 보는 행운의 꽃이라고도 한다.

소나무 꽃은 줄기 밑 부분에서 먼저 수꽃이 피어나고 수꽃에서 송화 가루가 날리고 나면 그제 서야 가지 끝에서 자주빛 암꽃을 피운다.

또 아래 부분 노란색으로 옥수수 같이 생긴 것은 수 꽃으로 자웅동주(雌雄同株·한 나무에 암수 꽃이 함께 있는 것) 나무로 수정이 되면 2년 후에 솔방울이 맺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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