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속리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냉천골ㆍ금강골ㆍ보현재 휴게소를 철거하고 오는 7월까지 생태적 복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휴게소는 속리산이 국립공원을 지정된 1970년 이전부터 운영돼 왔으나, 음주 산행 등 탐방환경을 저해하고 음식 조리로 계곡 오염과 민원발생 등 그동안 생태계 훼손의 주범으로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이곳 휴게소를 철거한 뒤 주변과 연결성 확보를 위해 신갈나무, 국수나무 등을 심을 계획이다. 생태적 복원 면적은 총 2880㎡로, 국립공원 훼손지 복원 매뉴얼과 전문가 자문을 받아 복원 사업이 추진된다. 윤지호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고지대 휴게소 철거 및 복원을 계기로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국립공원 내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