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충청권 광역철도망 청주도심 통과 반영 촉구

18일, 제35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서 윤대성 의원 결의안 대표 발의
2021. 05.21(금) 16:44

보은군의회(의장 구상회)는 지난 18일 제35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윤대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윤대성 의원<사진>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에는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조기 실현과 청주국제공항·KTX 오송역 등 국가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연계, 청주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침체된 구도심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계획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공청회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초안이 발표됐다.

계획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가 건의한 광역철도망 계획이 포함됐지만, 충북도와 청주시 등이 요구한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충북 경제계를 비롯해 시민단체, 각 시군구 의회 등이 나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청주 패싱'을 규탄하고,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등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관철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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