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장속리는 오래전부터 자연부락인 노루실과 쇠저울로 구분된 마을로 지난해 12월 행정구역 분리를 희망해 보은군에 행정구역 조정 신청을 냈다. 보은군 행정리 설치 조례에 따르면 가구의 3분의 2 이상이 분리에 동의하거나 자연마을 중심부 간의 거리가 1㎞ 이상, 분리되는 행정리의 가구 수가 30가구 이상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보은읍 장속리는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해 지난 9일 장속1리(72가구)와 장속2리(33가구)로 분리됐다. 행정구역이 분리되면서 생성된 장속2리는 마을 이장 및 반장, 새마을 지도자 등 임원진을 선출했고 지난 1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명식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재형 보은읍장은 장속2리 신임이장(조현철)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장속2리 이장으로 선출된 조현철 이장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행정리가 분리돼 무척 기쁘다"며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민원 해결 등 마을의 공복자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