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출마 김기준씨, 민주당 예비후보 '적격' 판정
2020. 12.29(화) 00:33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충북도의원 보은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할 예정으로 있는 언론인 김기준(55.사진)씨가 28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적격심사를 단수로 통과했다.

이날 민주당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천관리위원회)는 김씨에 대한 도의원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 예비후보자로서의 적격성을 심사해 합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씨는 오는 30일께 보은군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예정이다.

보은읍 누청리 출신인 그는 2006년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에 치러진 충북도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으나, 당 공천위에서 황경선씨를 경선 없이 단수후보로 공천하자 "억울하지만 당의 화합을 위해 공천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출마의 꿈을 접었다.

김씨는 보은중(29회), 보은고(5회), 청주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충청일보 문화부장, 뉴스1 취재국장 등을 거쳐 현 (주)뉴스브리핑 대표직을 맡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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