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선수단이 모여 100m달리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총 220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1700여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경기에 최적화된 보은군의 기반시설과 관계자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비롯한 선수들의 열정에 힘입어 4개의 부별 신기록이 나왔다. 특히 165㎠에 단단한 체격으로 '헐크' 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남초 6학년부 최명진(전북 이리초) 선수가 두각을 나타냈다 100M(11``62), 200M(23``65)로 압도적인 부별 신기록을 기록하며 미래의 대한민국 단거리를 이끌 인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명진 선수는 우사인 볼트처럼 훌륭한 육상선수가 돼 9초대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초 6학년부 포환던지기 이예람(천안 일봉초)이 13M00, 여초 6학년부 200M 배윤진(인천 일신초)이 26``10의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중고육상연맹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 무관중으로 경기 진행을 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 경기장의 분위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면서도 깔끔한 경기진행이 돋보이는 대회였다"고 평가했다. 이데 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전국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를 통해 보은읍, 속리산 등 관내 숙소가 만실이 됨에 따라 더불어 식당, 잡화점 등을 찾는 손님도 줄을 이으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의 메카 보은'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