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에 따르면 올 가을 ‘2020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를 시작으로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꼬부랑길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추빵이 보은대추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내 소비자와 보은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대추빵은 지역 특산품인 명품 보은대추의 명성을 살릴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새로운 지역특산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주민 김모(40)씨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출시한 대추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과 보은대추의 특유한 풍미가 더해져 입맛을 돋군다"며 "선물용으로도 개발돼 보은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 대추빵을 개발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은 지난 2월 '본빵'이라는 상표로 식품제조가공업 신고와 함께 생산품에 대한 영양성분검사와 자가 품질검사를 모두 마치고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제빵업체로 본격 출발했다. 최근에는 지역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이용한 '대추빵'외에도 대추머핀, 대추찰빵, 대추롤케이크, 대추마들렌 등 총 4가지 품목이 개발돼 이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본빵 매출액은 1억2,047만원으로 2018년 대비 69% 증가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본빵은 코로나19로 인해 올 상반기에는 휴관 등으로 매출이 다소 주춤했으나, 꼬부랑길 카페 납품으로 2020년 9월 한 달 매출액이 1,043만원으로 껑충 뛰어 오르는 등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박미선 복지관 관장은 "꼬부랑길카페 납품으로 보은대추와 대추빵을 알리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자립을 희망하는 지역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