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7일 오전 군청 소회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무증상 감염자 비율 증가 등으로 축제개최가 어려워진데 따른 것이다. 대추축제의 온라인 축제로의 전환에 따라 대추농가는 물론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판매에 큰 어려움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보은군은 또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여일간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속리산 말티재, 솔향공원, 정이품송 주차장, 각 읍·면별 도로변 가판대 운영을 비롯해,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에 나서는 한편, 이와 관련한 모든 방안에 대해 공무원은 물론 보은군 산림조합, 보은대추연합회, 농민단체 등이 나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생대추 택배 주문 콜센터(1668-0077)를 운영하는 한편, TV, 라디오, 신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동원해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록 보은대추축제를 비대면으로 추진하지만 온라인 공간에서 지난해보다 더 좋은 품질의 대추와 농·특산물을 선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는 오는 10월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보은군 유튜브 채널과 보은대추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랜선을 타고 보은으로 가요',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 '보은 대추송 챌린지', '보은대추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만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