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원, "군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제347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군민생활안정지원금' 긴급제안
2020. 08.26(수) 11:47

보은군민 모두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 26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긴급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347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민 1인당 10만 원씩 32억5000만 원을 지역상품권인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고 서민경제에 안정을 주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보은 대표 축제인 대추축제를 취소할 경우 농.특산물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으로 맺어진 출향인을 활용하는 방안과 비대면 인터넷 통신판매에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고 출향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전담 출장사무소도 서울에 개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5분발언을 통해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제안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져 있는데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민생안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긴급제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