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업기술센터는 20일 마로면 마늘농가가 생산한 50여 톤의 물량 중 70%정도인 35톤을 이마트가 수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마로면 홍산 마늘 재배농가들이 시름을 덜게 됐다.
지난달초 마로면 마늘 생산농가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농협충북본부와 농협하나로마트, 남보은농협 관계자들이 남보은농협 마로지소에 모여 실무협의회를 갖는 등 판로 확보 방안을 협의했으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마로 마늘작목반 관계자들이 나서 전국으로 판매처를 물색하던 중 대형 마늘유통업체 (주)대아청과와 인연이 닿았다, 대아청과는 서울가락시장 내 도매시장 법인 중 하나로 전국의 5대 청과도매법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마트 등 각종 국내 대형 마트에 각종 농산물을 납품하는 유통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현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홍산 마늘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면서 안정적인 시장진입 기회로 삼아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국산 마늘이 외래종 마늘을 대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