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서는 지난 2월 백년가게로 지정된 '신라식당'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4일, 보은읍 '신화당'을 찾아 백년가게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1955년 창업한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당'은 시계·귀금속 전문점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시계수리 직종에서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랜 전통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가게'로 지정·육성하고 있다. 음식 맛이 뛰어나거나 제품, 서비스 품질이 탁월한 가게나 매장이 선정 대상이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 위치정보가 현대·기아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에 탑재돼 고객들이 쉽게 백년가게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기부는 2018년 6월 백년가게 육성대책 발표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405개 업체를 발굴했고, 충북에서는 총 33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