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연속 이틀간 일일 최저기온 이 17℃이하로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최저기온 17℃이하 상태가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조생벼의 경우 출수가 지연되며 꽃가루 발육 장해를 받을 수 있다. 또 중만생벼의 경우도 가지치기 숫자가 감소하고 어린이삭 발달이 지연된다. 따라서 저온상태가 지속될 시 수온이 기온보다 높을 때 물깊이를 15~20cm로 깊이 관수하여 어린이삭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또 망간 0.05%액을 엽면시비를 통해 출수기 저온에 대비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출수기 저온 피해가 발생할 경우 출수 10일 뒤 인산, 가리 각 200배액을 살포해야 한다. 또한 장마철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벼가 연약해짐에 따라 7월 중하순 ~ 8월 상순경 도열병, 멸구류 등 병해충 예찰 및 적기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이민주지도사는 "장마철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 드리며, 장마철 저온 피해 및 병해충 피해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벼 이삭거름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적기적량의 이삭거름 시용으로 병해충과 도복을 예방해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