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화 의원, 보은~세종간 버스노선 신설 요구

5분 자유발언 통해 보은군의 대중교통 노선 취약성 지적
2020. 07.18(토) 14:16

보은군의회 김도화 의원
보은군의회 김도화 의원은 17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은군의 대중교통 노선에 대한 취약성을 지적했다.

보은군 (외부)대중교통의 운행노선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시대적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1990년대까지만 해도 속리산국립공원의 수학여행, 단풍여행의 관광객 수요가 많아 대중교통이 활발하였으나 관광패턴과 시대적 변화로 현재에 이르러는 그렇지 못하다"며 "대중교통의 편익 강화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은군민의 수요에 맞는 대중교통의 체계개선과 보은군민이 고속전철 오송역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은~세종간 버스노선 신설"을 요구했다.

많은 군민들이 수도권 방문 시 고속전철 오송역을 이용하고 있고, 기차시간 등에 맞춰 승용차와 택시를 이용하는 등 많은 경비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김 의원은 또 "청주경유 서울행 버스 노선을 2-3회 오송역 경유로의 변경을 제안하며 국립공원 속리산과 보은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보은~인천공항간 버스노선 신설과 보은~청주공항간 전세버스 활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보은군은 관내 교통의 약자인 군민들을 위해 매년 27억에 가까운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교통 편의와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교통노선 개선에 수반되는 재정은 꼭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라며 재차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보은군은 해마다 줄어드는 인구감소에 고민하고 있다"면서 "군민의 기본적인 편의 정책 속에 살고 싶은 보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찬 보은군을 기대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