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현재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교각이 다른 보은읍 동다리를 해체하고, 오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동다리 공사현장에는 각종건설 장비와, 자제, 가림막 등이 불어난 물에 떠내려 가거나 어지럽게 널려 있어, 자칫 더 큰 비라도 내린다면 생각지 않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모습이다.
주민들은 "지난밤(12일) 내린 비에 공사현장의 일부 자재들이 떠내려가거나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것을 보니 불안하다"며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올 여름 장마에 어떤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며 우려하고 있다. 홍수 예방을 위한 다리 건설도 중요하지만 갑작스런 호우로 인한 인재를 당하지 않도록 행정당국과 건설현장 관계자가 '유비무환'의 자세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 관계자는 "우기로 인한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CCTV 등을 통해 수시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비로 인해 문제점이 발견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관계자들을 불러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