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영농경력과 규모, 영농기술의 파급효과 정도, 농업기술 혁신성,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기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영농분야 준스타에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는 순금메달 4돈을 받았다. 여성농업인 준스타는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적이고 핵심 영농기술을 실천한 성공한 여성농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상한 박미희 회원은 남편과 사별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영농을 시작한 여성농업인으로 같은 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추대학입학을 시작으로 회남면대추작목반에도 가입해 활발히 활동하며 10000평의 대추과원을 GAP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추묘목을 연간 1만여주씩 생산·판매하며 소득을 올리는 한편 연간 300여명의 소비자를 초청 수확체험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추즙 가공 판매를 비롯해 SNS를 활용해 생산된 대추의 80%를 생대추로 판매하는 등 고품질 대추생산에 노력해 연소득 1억원이라는 고소득을 올리는 성공한 여성농업인이다. 박미희 회원은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대추과원을 운영하면서 힘들고 고생했던 것들에 대한 값진 보상을 받은 거 같다"며 "앞으로도 영농기술에 대해 많이 배우고 연구해서 전문 여성농업인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