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마친 논, 물이끼 방심은 금물"
2020. 05.20(수) 15:27

보은군은 최근 모내기를 마친 논에 조류(이끼)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군에 따르면 '물이끼'라 불리는 논 조류는 논토양을 덮어 햇빛을 차단해 물 온도를 낮춰 모 생장을 억제시킨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이민주 지도사는 "논조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산질 비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이앙 전에 주는 밑거름은 반드시 물을 대기 전에 준 다음 토양에 고루 섞이도록 경운 로터리 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이미 논조류가 발생한 경우 전문약제로 방제해 큰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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