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롭고 따뜻한 봄은 꽃과 함께 지나갔지만, 너희들이 온다니 행복하구나"라는 환영 문구의 현수막에는 어린 제자들을 향한 사랑과 격려가 한 가득 담겨 있다. 하지만 최근 개학을 앞두고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또다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자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했다. 등교는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이 13일 가장 먼저 등교하도록 했고, 초·중학교는 저학년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차례로 등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발표 사흘 뒤인 7일 '용인 66번 확진자’' 이태원 클럽 여러 곳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고, 관련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등교 수업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