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보은군 공무원들이 주말을 반납한 채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청 및 읍.면 직원 1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관내 9개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펼친 공무원들은 파 심기, 오이·고추 말목작업, 사과·복숭아 꽃따기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운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을 잘 알기에 휴일도 반납하고 부서별 최소한의 열외 인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이 참여해 구슬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 부족이 심각한데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봉사에 계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생산적 일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개인단위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봉사자를 수시로 신청 받아 각 읍면 고령농가, 여성가장 농가, 질병 등의 사유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