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 내 낙석위험 안전점검 실시
2020. 04.14(화) 12:40

등산로 주변에 있는 위험바위를 제거하고 있는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 모습
국립공원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덕구)는 해빙기를 맞아 국립공원 내 낙석위험지구 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난달 13일부터 보은소방서, 충북산악구조대와 합동으로 25개 급경사지 낙석위험지구 및 암벽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황의수 탐방시설과장은 "봄철 해빙기에는 동절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붕괴나 낙석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암반지대를 지날 때 신속하게 통과해야 하며 붕괴위험 이상 징후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043-542-5267)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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