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 막힌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팔아주기 운동

보은군청 공무원 친환경 쌀 166포대(500여만원) 구매
2020. 04.04(토) 09:20

보은군청 공무원들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팔아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연기가 장기화하면서 학교급식용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보은군청 산하 직원들은 친환경 쌀 166포대(500여만원)를 구매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했다"며 "판로를 잃은 농산물을 공공기관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매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군민 모두가 함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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