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시·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통해 침체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고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간 경쟁관계 완화 등 산림사업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군수, 강석지 보은군산림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은 지자체의 산림사업 일체를 산림조합에 위탁해 산림조합에서 산림사업 시공에 참여하지 않고 사업대상지 확보,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하게 하는 사업이다. 기존 사업은 지자체에서 사업을 발주하면 산림조합을 포함한 산림 법인이 공개경쟁을 거쳐 시공에 참여했다. 이 사업으로 그 동안 경쟁 관계에 있던 산림조합과 산림법인 간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군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1335ha, 27억여 원의 사업에 대해 시·군 단위 위탁형 대리경영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산림조합이 협력, 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