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주민소환 반대 범 군민결의대회 개최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가는 주민소환 즉각 중단하라" 요구
2020. 01.22(수) 00:15

정상혁 군수의 주민소환을 반대하는 범 군민결의대회가 21일 오전 11시,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지역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집회는 박병준 보은군통합사회단체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정영원 추진위원의 소환반대 연설, 이우직 추진위원의 자유발언, 정진원 추진위원의 성명서 발표, 박병준 위원장의 삭발, 김낙경 추진의원의 구호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일부 언론의 잘못된 보도와 서로 다른 견해로 보은군을 분열과 갈등의 늪으로 몰아가는 주민소환을 즉각 중단하고 화합과 상생을 통한 보은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며 결의대회를 가졌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보은민들레희망연대가 주민소환 서명운동 동참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민들레희망연대를 중심으로 보은군수 주민소환운동을 펼치고 있는 퇴진운동본부는 지난해 8월 정 군수가 이장단 워크숍에서 한 '친일 성 발언' 등을 이유로 지난달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주민소환 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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