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언론보도가 정책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정책참여자들의 인식 차이를 행정계층(중앙정부, 지방정부)별, 참여자(언론인, 공무원)별로 구분해 비교분석했다. 이 책에서 송 교수는 언론보도와 정책과정과의 관계에서 중앙정부 차원과 지방정부 차원에는 중앙공무원이 지방공무원보다 언론보도가 정책과정에 영향력이 더 크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하지만 지방정부간의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간에는 인식차가 크게 없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한편으로 지방공무원이 중앙공무원에 비해 언론의 영향력을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응하는 지방언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또 언론과 정부의 관계를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견제적 관계로, 지방정부 차원은 공생적 관계로 인식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언론의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위한 과제로 언론인은 언론의 전문성과 경영·편집의 독립에 비중을 뒀다. 송 교수는 "이 책이 정책과정에서 최선의 정책결정과 집행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와 언론의 바람직한 관계와 역할의 조건, 정책적 시사점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군 내북면 이원리 출신인 송 교수는 충북고와 충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언론전공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충북대 행정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 4.13 총선에서 청주 흥덕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한바 있는 송 교수는 한나라당 충북도당위원장, 충북대 총동문회 부회장, 서남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초빙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