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46억 원이 투입된 공공실버주택은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하1층부터 지상1층까지는 주차장, 기계실, 공동식당과 주방, 건강관리실, 공동목욕탕, 프로그램실, 휴게실, 관리사무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2층부터 9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모두 10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8월 초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공실버주택은 보은군이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건설비 114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군은 확보된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해 보은읍 이평리 현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 2017년 9월 착공해 올 6월까지 22개월간의 공사 끝에 이번에 첫 선을 보이게 된 것. 실버주택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문턱을 제거하고, 응급상황 시 사용할 비상벨, 화장실 안전바와 현관에 휠체어 보관 장소 등을 갖춰 시공됐다는 점이 일반주택과 다르다. 충남북에서는 최초로 보은군이 선보인 실버공공주택은 앞으로 5년간 복지관 운영비로 12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완공된 공공실버주택이 저소득층 홀몸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