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임산물 수출확대 중점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이날 발표를 통해 보은군을 대추수출특화지역으로 육성키로 했다. 수출특화지역으로 선정되면 수출용 선별기와 건조, 포장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수출일관시스템을 구축하게 돼 품질 및 안전성 관리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산림청의 지정한 지난해 수출특화지역은 ▲부여(표고. 밤) ▲청양(밤.표고) ▲청도(감) ▲하동(밤) ▲옥천(감) 등이다. 여기에 올해부터 새롭게 보은군이 대추 수출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전국에서는 모두 8개소가 수출특화지역으로 운영되게 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해 임산물 수출은 5억2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대비 수출액 20% 신장율을 보였다"며 "올해 산림청은 여세를 몰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임산물의 선별적 수출확대를 도모, 국내 임산물의 수출규모를 키우고 지역별 일자리 창출과 임가 소득 높이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