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일반적으로 전체의 20% 정도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이라 하고 80% 정도가 물들면 절정기로 본다. 보통 첫 단풍이 관측되고 2주 정도 뒤에 절정을 이루는데 그렇다면, 속리산의 단풍을 언제쯤 최고조를 이룰까. 14일 속리산 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국립공원 속리산의 단풍이 물드는 속도가 평년보다 빨라지고 있다.
따라서 속리산의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은 오는 10월말~11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기대되고 있다. 국립공원 속리산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가을 단풍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낮은데서 가까이 보면서 걷는 재미도 참 좋다"며 "속리산 법주사 인근의 세조길이 저수지하고 계곡을 끼고 있어 노랗고 빨간 단풍잎이 속리산의 오래된 소나무하고 어울린 모습이 가을단풍을 만끽하게에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