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대표적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리파증이 있다. 이중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매개체이며 신증후군출혈열은 등줄쥐와 집쥐, 렙토스피라 증은 집쥐와 들쥐가 각각 매개체이다. 군 보건소는 이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 작업시 기피제(1회분사시 2~3시간 효과 지속)를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장화를 착용하고, 특히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샤워나 목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논 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가피(딱지),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했다. 한편 보은군 보건소는 예방관리법 홍보에 주력하며 기피제, 토시 등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