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면 달천서 다슬기 잡던 70대 숨진 채 발견
2018. 07.19(목) 13:59

19일 오전 8시 30분께 산외면 달천에서 A(75, 여)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아들은 "전날 오후 어머니가 다슬기를 잡겠다며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찾아 나섰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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