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 추진
2018. 07.18(수) 09:41

보은군이 올해 복권기금 등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은군이 올해 복권기금 등 총 16억원(기금 6억4000만원, 군비 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군비 포함 총 4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 150여개 마을 7000여 가구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회남면 판장2리, 마로면 세중리 등 총 27개 마을 1000여 가구에 맑은물 공급을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물탱크 청소 238개소, 원정수 수질검사 4회, 소독시설 7개소 보수와 누수탐사, 관로 점검 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상수도가 안 들어오는 낙후 지역 마을 상수도 수질 개선 사업은 물 소외지역의 물 복지실현은 물론 지역적 불균형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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