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상혁 후보, '공명선거 감시단' 운영

선거운동 종반 금품살포,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공세 경계
2018. 06.09(토) 12:42

자유한국당 정상혁 보은군수 후보 측이 지난 8일부터 깨끗한 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종반전으로 치달으면서 후보자간 '네거티브' 공세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정상혁 후보 측이 지난 8일부터 깨끗한 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금품살포와 흑색선전이 난무해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경계를 나타냈다.

정 후보 측은 "정상혁 후보의 부인이 모 요양병원 몇 호실에 입원하고 있다" "정상혁 후보가 당선되면 보은군청의 사업소 일부 업무를 외부에 용역하고, 결국 소속된 무기 계약직은 해고될 것이다라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상혁 후보의 부인은 지난 2016년 중풍으로 쓰러져 지난해 7월까지 충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그 후 자택에서 치료를 잘 받고 있다"며, "지금 까지도 후보자가 매일 5시에 기상하여 직접 간병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후보자 부인의 요양병원 입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후보자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부인을 돌본 뒤 선거유세를 하고 있고, 이후에는 간병인을 통해 직접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상혁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난무하는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이미 불법선거 운동의 제보내용에 대한 법적 대응팀을 가동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 후보측은 상대후보측이 읍내 모 노점상에게는 "정상혁 후보가 당선되면 거리 노점상을 완전히 없앨 것이다라는 루머를 퍼뜨려 선거에 악용하려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고질적인 선거문화는 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