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위필 전 보은군수 후보. 무소속 김상문 후보 지지 선언
2018. 06.05(화) 16:05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조위필 회장이 5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무소속 김상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보은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던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조위필 회장<사진>이 5일 보은군청 기자실을 방문해 무소속 김상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위필 회장은 이날 "군수 후보까지 나섰던 사람이 특정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김상문 후보가 민속소싸움을 한우 먹거리, 소싸움 볼거리, 한우 체험 등과 속리산 관광을 결합한 상품으로 개발할 의지가 가장 확고해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은군은 지난 2009년 9월 중부권 유일의 민속소싸움장으로 지정 받은 후 군수 선거 공약에 몇번 등장 하는 등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낮잠만 자고 있는 실정"이라며 "김상문 후보는 과거 2007년 민속소싸움을 보은에 처음 도입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일치감치 관광결합 상품 등으로 가치를 인정하고 많은 도움을 줬다"며 김 후보를 지지하게된 일련의 과정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또 "그동안 보내주신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부득이 건강이 악화돼 후보사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 군민들께 사과를 드린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제가 김상문 후보 지지발언을 하는 것을 두고 여러 억측이 있었지만 김상문 후보는 민속소싸움 경기운영 등에 대한 경험이 없는 관계로 계획 추진 시 적극 협의해 보은발전의 주축돌을 놓자는 것 이외에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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