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교사리서 충북도청 공무원 A씨 숨진 채 발견
2018. 05.10(목) 18:09

10일 오전 8시30분쯤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한 가정집 2층 옥상에서 충북도청 공무원 A씨(53)가 목을 매고 숨져있는 것을 장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장인은 경찰조사에서 "아침에 사위가 출근하지 않아 옥상에 가보니 처마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A씨는 한 공기업 출장소장으로 보은의 처가에서 인근 지역 근무지로 출퇴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가정문제로 고민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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