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보은지역 후보자 공천이 혼란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달 29일 보은지역 광역의원 후보공천을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단수공천을 기대했던 하유정의원이 즉각 반발하며 지지자 30여 명과 함께 지난 2일 충북도당을 방문, 공정한 공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자 상황은 또 달라졌다. 민주당 충북도당이 하 의원의 재심요청을 받아들여 중앙당 최고위로 결정을 떠민 것이다. 하 의원은 재심신청을 통해 "당헌당규에 따르면 예비 후보간 지지율이 20%이상 차이가 날 때는 단수공천을 할 수 있다"고 명문화 되어 있는 데 "경선지역으로 결정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또 "충북 동남4군 여성위원장 15%, 여성 10%, 면접과 의정활동 등 타 후보와 비교할 때 20%를 넘는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수공천이 아닌 경선지역으로 결정한 사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향후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Fatal error: Call to undefined function banner() in /home/boeun/public_html/read_db.php3 on line 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