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충북도의원, 보은군수 후보 공천 '기사회생'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 재심 요청 받아들여 재공천
2018. 04.27(금) 11:10

6.13지방선거를 불과 5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후보 공천이 취소됐던 김인수 충북도의원<사진>이 다시 기사회생 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27일 오전 김인수 의원을 보은군수 후보로 재공천했기 때문이다.

민주당 중앙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기초단체장 전략후보로 구 천안시장과 경남 하동군수 이홍곤 군의원, 신안군수 천경배 대표 비서실 부실장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또 보은군수 후보로는 김 의원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여 공천을 확정했다.

이로써 김 의원은 지난 19일 후보공천이 전격 취소 된지 8일 만에 다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보은군수 후보가 됐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김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천확정 하루 만에 후보공천을 전격 취소해 논란이 된바 있다.

2018. 4. 27일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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